일본, 바륨염류 생산 급격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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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불황에 생산기지 해외이전 … 고기능·고부가제품 개발 주력 2001년 일본의 바륨염류 생산·출하가 전년대비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IT 불황과 CRT(텔레비전브라운관) Valve 생산기업들이 해외 생산기지 이전을 확대하고, 가격경쟁력을 가진 중국제품의 수입증가 때문이다. 이에 일본의 바륨염류 생산기업들은 고기능, 부가가치제품으로의 체질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일본무기약품협회의 2001년 바륨염류의 생산·출하실적에 따르면, 4개 품목 생산이 전년대비 31% 감소한 3만4413톤, 출하는 32% 감소한 3만4097톤으로 생산·출하 모두 크게 감소했다. 출하에서 염화바륨, 탄산바륨은 거의 50%로 급감했고 초산바륨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황산바륨은 10% 정도 감소했다. 수입은 3개 품목이 27% 감소한 4만5623톤이었는데, 90%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는 탄산바륨이 2000년 5만6000에서 4만톤으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바륨염료 생산·출하실적 | <화학저널 200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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