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PKN과 PP 40만톤 합작투자!
PKN Orlen 및 Basell은 폴란드에 합성수지 합작기업 Plock을 설립하기로 했다. PKN-Basell의 합작기업은 Basell의 Spheripol 기술을 적용한 PP 40만톤 플랜트 및 Basell의 Hostalen 기술을 적용한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32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PKN이 우선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15만톤 및 PP(Polypropylene) 14만톤을 건설할 것으로 계획이다. 총투자액은 약 3억5000만달러이고 완공은 2005년까지이다. Bank of Tokyo-Mitsubishi, KBC Finance Ireland(Dublin), Societe Generale(Paris)를 포함한 세계은행 그룹이 합작기업에 재정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Chemical Journal 200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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