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복합수지 사업참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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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olymer의 Blend, Alloy를 통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가 업계의 관심을 모으면서, 기존 PP(Poly-Propylene)생산업체들이 PP복합수지 생산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종합화학(대표 경주현)은 지난해 세화정밀과 PP복합수지 임가공계약을 체결하고 91년 10월 시제품을 출고, 판매에 나섰다. 삼성은 현재 일반 그레이드에 속하는 전자부품용 내열PP복합수지에 한정, 생산하고 있으나, 향후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유공-Himont도 현재 연 생산능력 1만톤 규모의 PP복합수지 설비를 건설중으로, 92년 6월부터 완제품을 출고할 예정으로 있다. 표, 그래프 : | PP복합수지 업체별 판매현황 | <화학저널 199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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