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산 SBR 덤핑관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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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5년간 최고 관세율 부과 확정 … 일본-러시아산도 견제 중국이 9월9일부터 타이어 제조용으로 쓰이는 한국산 SBR(Styrene Butadiene Rubber)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최고 38%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중국 상무부는 한국, 러시아, 일본 3국의 SBR 수출이 자국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해 덤핑 정도에 따라 최고 38%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02년 3월10일부터 한국, 일본, 러시아산 수입 고무의 반덤핑여부를 조사했으며, 상무부는 2003년 4월16일부터 3국으로부터 수입된 SBR에 대해 잠정적인 반덤핑 조치를 취해왔다. <Chemical Journal 200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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