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7.24달러로 상승
석유공사, Brent유 29.08달러 … 경기회복 기대에 공급부족 우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7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2달러 상승한 27.24달러를 기록했다. Dubai유는 10월29일 27.23달러 이후 9일만인 11월6일 27달러 선을 돌파했었다. 또 북해산 Brent유는 0.72달러 상승한 29.08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49달러 오른 30.78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뉴욕선물시장(NYMEX)과 런던선물시장(IPE)에서도 WTI 및 Brent유 가격이 전날보다 0.2-0.5달러 정도 올랐다. 석유공사는 3/4분기 경기회복 전망, 난방유 공급부족 우려, 4/4분기 석유 수요증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국제유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Chemical Journal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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