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고혈압치료제 원료 개발 …
대웅제약은 고혈압치료제 원료인 에날라프릴의 합성에 성공했다. 대웅제약이 자체기술로 3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에날라프릴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 머크사의 제품과 다른 새로운 생산기법에 의해 개발된 것이며 서울대병원에서 머크사 제품과 약효의 동등성을 입증받아 특허등록을 했다. 대웅제약은 이 제품을 생산키 위해 계열사인 대웅화학의 경기도 향남공장에 연간 6톤의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7월부터 베아텍정이라는 완제품으로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 <화학저널 199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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