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ray, PVOH 2만톤 증설
총 생산능력 21만4000톤으로 확대 … EVOH도 1만2000톤 추가 Kuraray가 총 30억엔(2500만달러)를 투자해 2005년까지 Frankfurt 콤플렉스 소재 PVOH(Polyvinyl Alcohol)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만톤 증설한다.이에 따라 Kuraray의 Frankfurt 소재 PVOH 생산능력은 7만톤으로, 세계 생산능력은 21만4000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Kuraray는 이 외에도 싱가폴 및 일본 Okayama와 Nakajo에서 PVOH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또 Antwerp에 EVOH(Ethylene Vinyl Alcohol) 1만2000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4년 3/4분기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Houston 및 일본 Okayama에도 EVOH 각각 2만4000톤, 1만2000톤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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