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rolinz, Melamine 8만톤 투자
주력사업 비료에서 Melamine으로 전환 … 중동에 5만-7만톤 계획 OMV의 자회사 Agrolinz가 비료에서 Melamine으로 주력사업을 전환함으로써 회사명을 Agrolinz Melamine International(AMI)로 변경한다.AMI의 비료사업은 전체 매출 3억9200만유로(4억5600만달러)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나 사업 포커스 전환에 따른 Melamine 생산능력 확대로 비료사업의 매출비중은 10-12%로 축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비료 사업을 처분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MI는 1억3000만유로를 투자해 독일 Piesteritz에 Melamine 8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4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AMI의 Melamine 생산능력은 총 21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2004년 초까지 중동 5만-7만톤 플랜트 추가건설 계획을 확정할 계획으로 OMV가 International Petrochem Investment의 지분 20%을 소유하고 있어 Abu Dhabi 지역이 유력한 건설부지로 꼽히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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