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산업 성장 한계 R&D 확대 불가피 화학산업은 자동차, 건축, 전자, 조선 등 다른 산업에 소재를 공급함으로써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서도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일본에서도 화학제품 생산액 중 88%가 중간재로서 산업에서 소비됐고 지난 25년간 중간재 공급역할을 지속해왔으나 개별산업 및 산업구조상 시대변화에 따라 역할수정이 요구되고 있다. 산업상황 및 위치 정립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로 산업기술의 본질에 따라 일률적으로 위상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동향에 대응한 산업 및 국가 행동에 따라 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년 이후에는 화학기업은 다각화기업의 화학사업을 의미하고, 화학산업은 화학기업을 총괄하는 의미로 사용될 전망이다. 또 중간재, 최종재도 소재, 소비제품으로 바뀌게 된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000년 4월 국가산업기술전략, 7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문제 간담회 보고서, 2002년 3월 기능성 화학산업 연구회 보고서를 작성해 화학산업의 장래를 전망했는데, 장래 화학산업의 위치 정립, 소비산업으로의 적극 전환, 소비기업이 의존할 수 있는 파트너, 소비산업으로의 가장 적절하고 적극적인 전환을 기술하면서 소재산업을 전제로 소비산업 전환 움직임을 제창하고 있다. 화학산업 혹은 화학기업이 소비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영전략을 바꿔야 하는데, Market in Approach의 강화 및 고부가가치제품 이행, Market in 발상에 의거한 글로벌 니치(Niche) 전략 등이 제시되고 있다. 또 미국기업을 참고로 개발단계에서의 선택과 집중, 시장중시 경영, 공급자 중심의 발상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96년 CMA(Chem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등이 기술비전 2020(Technology Vision 2020) 보고서를 발표해 화학산업이 중점을 두어야 하는 기술을 제시했으나 화학산업의 역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표, 그래프 | 일본-미국기업의 연구개발비 및 연구자수 비교 | 주요 화학관련기업의 연구개발비 | 주요 화학기업의 연구개발비 사용용도 | <화학저널 2004/6/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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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칼럼] 화학제품의 부가가치화 | 2003-11-17 | ||
[화학무역] 화학제품의 기본관세율 인하내용 | 199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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