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강하제 글루코파지 더블브랜드로 … 처방량 No.1 의약품 자리매김 Merck(대표 베르너파이퍼)와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대웅제약에서 판매해오던 <대웅굴루코파지 정>에 대해 Merck는 <글루코파지(Glucophage)정>, 대웅제약은 <다이아벡스(Diabex)정>의 상품명으로 7월1일부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전세계 판매 1위인 글루코파지 정(주성분 염산메트포르민)은 1986년 이후 대웅굴루코파지 정으로 국내생산판매를 시작한 제품으로 국내 경구용 혈당 강하제 처방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당강하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우수해 현재 국내 경구 혈당강하제 중 가장 많은 처방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대웅굴루코파지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6월부터 다이아벡스로 처방이 될 수도 있으며, 이 때 청구코드가 동일하므로 기존 굴루코파지로 조제가 가능하다. 양사의 공동 마케팅은 Merck와 대웅제약이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한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Merck의 마케팅 노하우와 대웅제약의 우수한 영업력의 시너지 효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1년에 출범한 Merck 의약사업부는 순환기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에 이어 2003년 11월 염산메트폴민과 글리벤클라마이드 복합제의 출시를 완료했고 2004년에는 글루코파지의 공동마케팅을 펼치며 당뇨병 시장에서의 역량을 높이려고 준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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