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찬성 70%로 파업가결
여수공동투쟁본부 3대 요구사항 포함 … 7월8일 쟁의행위 신고ㆍ접수 한국BASF 노동조합(위원장 김현열)이 7월7일 실시한 노동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총 투표자 227명 중 162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7월8일 오전에 쟁의행위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노동조합은 여수지역노조 공통투쟁안인 ▷지역사회발전기금 조성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정규직화 ▷주5일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3가지에 ▷의료비 지급방법 개선 ▷성과급 지급의 명문화 등을 요구안으로 내세웠다.
<화학저널 20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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