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고속도로 건설 서둘러라!
운동본부 결성 정부요로에 건의서 … 관광ㆍ산업단지 활성화 여수고속도로 갖기 운동본부(본부장 심정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위원)은 12월3일 청와대와 건설교통부, 도로공사 등에 여수지역 고속도로 건설을 건의했다.운동본부는 건의문에서 “전국 대부분의 시 지역에 고속도로가 지나고 있고 인근 순천과 광양시도 5분 이내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데도 32만 인구로 전남 제1의 도시인 여수시에 고속도로가 없다”고 지적하고 “여수지역에도 고속도로를 건설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여수는 3면이 바다인 천혜의 관광도시이고 여수산업단지 등이 입지해 있으며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고속도로 건설이 어느 지역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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