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 끝자락 중국·중동 신증설 “악재” 2004년 국내 화학산업은 석유화학제품 가격폭등으로 석유화학 대기업이 호황을 누린 반면 플래스틱 가공 및 화학섬유 등 관련산업은 침체되는 경기양극화 양상을 나타냈다.특히, 에틸렌 및 프로필렌, 부타디엔, SM 등 기초유분(Monomer)을 제조해 자체 사용하고 있는 석유화학기업들은 2004년 수익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증설계획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2004년의 호황과는 달리 2005년에는 내수침체, 수출정체, 가격하락, 중국과 중동의 부상 등으로 경기가 밝지 않을 전망이다. 석유화학 내수시장은 석유화학제품을 기초원료로 사용하는 플래스틱 가공기업의 플랜트 해외이전에 따른 산업공동화 현상 및 경영악화에 따른 도산 속출, 합성섬유 생산기업의 조업중단 및 가동률 조정, 구조조정 진행 등 관련산업의 기반약화로 전반적으로 정체 또는 부진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침체는 물론이고 중국과 중동의 신증설 플랜트 완공도 수출전망을 불투명하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글로벌 화학기업과의 합작이 진척돼 Shanghai BP, CNOOC Huizhou 및 Fujian Ethylene 등이 세계규모의 에틸렌 크래커를 건설하고 있어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2005년 950만톤, 2010년에는 1145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동의 신증설 프로젝트는 2007-08년 에틸렌(Ethylene) 베이스로 900만톤을 웃돌고, 중동산의 아시아·중국 유입량이 에틸렌 환산으로 2000년 150만톤에서 2005년에는 500만톤, 2006년에는 62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4년 나타난 석유화학제품 가격급등은 미국-이라크 전쟁, SARS, 9.11 미국테러, 세계경기 회복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 현상으로 국제유가 및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이 동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 WTO에 가입한 이후 긴축금융정책을 시행할 만큼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가 세계시장의 중심으로 등장했고, 세계 에틸렌 및 프로필렌 설비투자가 2002년 이후 부진한 가운데 중동의 신증설 프로젝트가 2-3년 동안 지연되면서 잦은 설비 트러블까지 겹쳐 가격상승폭을 더욱 확대시켰다. 그러나 미국이 부시의 재집권 이후 이라크에 대한 고삐를 다시 조이고 있고 국제유가를 둘러싼 주변환경 또한 여전히 불안한 요소가 남아 있어 2005년 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호조가 최소한 2006-0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으나 중국 및 중동의 일부 크래커가 2005년 하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어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가격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생산능력 및 신증설 계획 | Ethylene 수급동향 | Ethylene 수급밸런스 | Ethylene 수요 변화 | Ethylene 수출추이 | Propylene 생산능력 및 신증설 계획 | Naphtha-Ethylene 가격 스프레드 | Propylene 수급동향 | Propylene 수급밸런스 | Propylene 수요 변화 | Propylene 수출추이 | Ethylene-Propylene 가격의 역전시기 | Butadiene 생산능력 및 신증설 계획(2000-2005) | Butadiene 수급동향 | Butadiene 수요 변화 | Butadiene 수출추이 | <화학저널 2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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