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매출증가율 14.3%
전반적인 제약경기의 위축속에서도 12월결산 상장 제약기업들의 외형성장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증권이 집계한 12월말상장 제약기업 95년 추정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21개 상장 제약기업의 매출액은 1조776억원으로14.3%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순이익은 534억원으로 94년보다 31%가 증가, 양호한 외형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반기에는 매출액증가율 15.5%, 순이익증가율 51%로 나타났다. 상아제약이 36.9%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광동제약이 건강보조식품의 영향으로 32.4% 신장했다. 표, 그래프 : | 12월결산 상장 제약기업 경영실적 추정(1995) | <화학저널 199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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