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맹윤호 인사ㆍ업무 사장 승진 발령
신임 맹윤호 사장(사진)은 효성물산에서 동경법인, 싱가폴법인장, 재무관리실장을 역임했으며, 1997년부터 한국바스프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글로벌 화학기업 BASF의 100% 자회사로 국내에서는 울산, 여수, 군산, 안산에서 6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2004년 매출은 약 2조원에 달했다. 한편, BASF는 2004년 기준 41개국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170여개국에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4년 매출은 375억유로(약 44조원)이며 8만2000명의 종업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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