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ㆍ미국산 리튬1차전지 반덤핑관세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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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위원장 이영란)는 6월15일 제221차 회의를 결정하고 일본ㆍ미국산 리튬 1차전지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조치를 철회할 것을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키로 했다. 리튬 1차전지(Lithium MnO2)는 주로 필름 카메라용으로 사용되며 무역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04년 7월부터 일본ㆍ미국산에 대해 18.19%의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철회결정은 국내 유일의 리튬 1차전지 생산기업이었던 비츠로셀이 화재로 인해 생산을 중단하고 일본산을 수입함에 따라 덤핑방지관세를 계속 부과하면 수입기업인 비츠로셀이 부담해야 하는데 따른 것이다. 덤핑방지관세 부과 대상기업은 일본 Sanyo Electric, Sanyo Electric Trading, Matsushita Battery Industrial, Matsushita Electric Trading, Toshiba Battery와 미국 Duracell, Toshiba Battery 등이다. <화학저널 200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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