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1차전지, 시나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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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활성화되면 수혜 … 국내시장 관심 아직 미미 2차 리튬전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사양산업으로 분류되던 1차전지 시장이 리튬전지를 통해 재조명받고 있다.특히,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군용 장비, 전력계, 밥솥 등 2차전지를 적용하기 힘든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확대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기업들이 정확한 수요처를 찾지 못하고 있고, 스마트그리드도 아직 상용화를 이루지 못함으로써 급속한 시장 확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내 리튬 1차전지 시장은 비츠로셀, 제노 2곳이 참여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리튬 1차전지 시장은 군수용과 민수용 2가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전체 시장규모 200억원 중 군수용이 75%, 민수용이 25%로 나타나고 있다. 군수용 시장은 비츠로셀이 100% 점유하고 있으며, 민수용은 비츠로셀 90%, 제노 10%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 리튬 1차전지가 대부분 군수용에 적용되고 있는 것과 달리 외국에서는 민수용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외국은 전기 및 가스, 수도 계량기가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전자식으로 전환되면서 리튬 1차전지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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