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ㆍ미국산 리튬1차전지 덤핑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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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비츠로셀 덤핑수입 피해사실 확인 … 국내시장 90%가 수입산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일본과 미국산 리튬 1차전지에 대해 각각 130%, 34.28%의 덤핑판정과 함께 국내 산업피해 예비 긍정판정을 내렸다고 2월26일 밝혔다.그러나 무역위원회는 잠정 덤핑방지 관세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지 않고 앞으로 3개월 동안 미국, 일본 공급기업과 국내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공청회 등절차를 거쳐 최종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 무역위원회의 판정은 국내기업인 비츠로셀이 2003년 7월 일본, 미국산 리튬1차전지의 덤핑수입으로 국산품의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산업 피해를 받고 있다며 조사를 요청해 이루어졌다. 카메라의 전원, 전자식 출입구 잠금장치 및 통신장비에 사용되는 리튬1차전지의 국내시장 규모는 2003년 기준 68억원 수준으로 이 중 수입품이 89.9%를 차지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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