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8.37달러로 최고기록
8월25일 미국시장 반영 0.95달러 상승 … WTIㆍBrent는 약상승 8월25일 국제유가는 새로운 열대성 폭풍인 Katrina의 내습 우려가 점차 구체화되면서 생산차질을 우려하는 시장 불안감으로 약상승했다.특히, Dubai유는 58달러대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2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상승한 67.49달러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0.26달러 상승한 66.2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등 유가 상승요인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0.95달러 상승한 58.37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허리케인 내습 가능성으로 Shell, BP 등은 멕시코만 근로자 중 주요 생산관련 인원만을 남겨놓고 대피시킨 것으로 발표했는데, Shell은 멕시코만 근로자 120명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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