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in, 페놀ㆍ아세톤 재가동 유보
재가동 승인 3번째 부결 … 2005년 폭발 아닐린 설비는 폐쇄 중국 Jilin Petrochemical의 페놀(Phenol) 및 아세톤(Acetone) 12만톤 플랜트 재가동이 다시금 유보됐다.페놀/아세톤 설비는 당초 5월8일 가동을 재개하려고 했지만 정부 당국의 재가동 승인이 3번째로 부결돼 여전히 플랜트 운영상의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ilin은 2005년 11월13일 아닐린(Anilin) 7만톤 생산설비의 폭발로 Songhua River가 벤젠(Benzene), 아닐린, 니트로벤젠(Nitrobenzene)으로 심각하게 오염된 이후 폭발된 아닐린 설비를 폐쇄했으며 다른 아닐린 7만톤 설비만을 감축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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