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놀ㆍ아세톤 20만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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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phenol 2010년 완공 계획 … 아시아 수요 연간 40만톤 신장 이란 Parsphenol이 신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민간기업 Parsphenol은 2007년 페놀(Phenol)/아세톤(Acetone) 20만톤 설비를 착공해 2010년 완공한다는 계획을 1월25일 발표했으며 투자액은 2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완공 이후 원료인 프로필렌(Propylene)은 건설 중인 NPC의 Assaluyeh 소재 Olefins 12 설비로부터, 벤젠(Benzene)은 역시 NPC의 Assaluyeh 소재 No.4 Aromatic(Borzouyeh) 공장에서 조달받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Parsphenol 측은 2007-15년 아시아의 페놀 생산능력이 연간 34만톤 확장되지만 수요가 연간 40만톤 신장해 공급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증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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