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최형근 상무 승진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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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2006년 6월1일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부문 태평양과 사업부문 아모레퍼시픽으로 분할되면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선임된 최형근 상무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태평양에 입사해 경영조사팀장, 경영지원팀장, 경영진단팀장 등을 역임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인사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핵심사업 역량 강화, 주주가치 제고, 경영위험 분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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