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NIH 연구원과 제약기업 조사 … Pfizer는 위법 아니다 주장 세계적 제약기업 Pfizer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과 함께 인체 세포조직을 부적절하게 거래한 혐의에 대해 미국 의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하원 에너지ㆍ상무위원회는 6월13일(현지시각) 트레이 선더랜드 NIH 연구원이 NIH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로부터 채취한 조직샘플 3000개를 Pfizer에 넘겨주는 한편 Pfizer로부터 자문료조로 28만5000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NIH 연구원들이 제약기업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샘플은 NIH가 환자 25명으로부터 동의를 얻어 척추에 구멍을 내는 3시간의 과정을 거쳐 수집한 것이다. 이에 대해 Pfizer측 대변인은 “선더랜드 연구원이 파이자의 알츠하이머병 제약품을 소개하고 Pfizer의 연구에 자문을 해주는 대가로 6년간 50만달러를 지급했으나, 직접 조직샘플 대가로 준 것인지는 모른다”고 주장했다. 또 “Pfizer가 NIH 연구원에 대한 보수 지급이나 인체 조직샘플 등과 관련해 위법한 것은 없으며 조사 사실을 통보받은 일도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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