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중 2.9% 가스공사에 양도 … 가스공사는 파이낸싱 완공 보증 현대상사는 7월13일 가스공사와 예멘LNG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보유지분 5.9%의 49%인 약 2.9%를 양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현대상사는 자회사인 현대예멘LNG를 통해 지분을 한국가스공사에 넘기는 대신 한국가스공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완공 보증을 전적으로 맡기로 했다. 현대상사는 합의에 따라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프로젝트 파이낸싱 완공 보증 문제를 해결했고 2008년말 상업생산까지 필요한 사업비 조달 부담도 떨치게 됐으며 새로운 투자 여력까지 생겼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한 예멘LNG개발 사업비 가운데 보유지분 만큼인 1억7000만달러에 대해 보증을 서야했지만 워크아웃 상태이기 때문에 신용도가 충분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예멘LNG 프로젝트는 예멘 중부 마리브 지역에서 개발된 천연가스를 320㎞ 파이프라인을 통해 남부 해안의 Balhaf항으로 수송한 뒤 670만톤 상당의 천연가스 액화공장 2개 라인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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