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Mitsubishi MMA 합작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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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MMA 창립총회 개최 … 대표에 박영철 호남 PP사업부문장 선임 호남석유화학과 일본 Mitsubishi Rayon이 50대50 비율로 합작투자해 설립한 대산MMA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대산MMA는 2008년 완공을 목표로 9만톤의 MMA(Methyl Methacrylate) 플랜트를 대산에 건설하고 4만톤의 PMMA(Polymethyl Methacrylate) 플랜트는 여수에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대산MMA는 총회에서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박영철 호남석유화학 PP(Polypropylene) 사업부문장을,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에 미키 히로시 Mitsubishi Rayon 생산기술 연구소장을 각각 선임했다. <화학저널 200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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