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 가격약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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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동 시장이 지속적인 가격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이다. 이는 96년6월 스미모토 상사의 전기동 선물 거래사고 여파로 가격이 톤당 2450달러에서 1850달러로 600달러 하락한 이후 세계적 공급과잉까지 맞물려 가격하락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동의 런던금속거래소(LME) 현물 평균가격은 톤당 94년 2313달러에서 95년은 26.9% 인상된 2935달러에 거래되었으나 96년에는 21.8% 인하된 2295달러에 머물렀다. 97년에도 세계적으로 광산개발 및 제련설비의 대규모 증설이 이어져 가격이 약세를 면치못할 것으로 보이며 97년 상반기 톤당 2250달러, 하반기 2150달러, 98년 1900달러, 99년 1600달러가 예상된다. 표, 그래프: | 국내 전기동 수급현황 | 전기동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7/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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