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아크릴아마이드 유해성 연구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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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월29일 경향신문에 보도된 <감자칩서 검출 발암물질 아크릴아마이드 “남성 갉아먹는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해명했다. 식약청은 경향신문 기사 가운데 <감자칩 등에서 다량 검출된 논란을 일으켰던 발암물질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가 남성의 생식기능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정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부분에 대해 “관련연구를 수행한 바 없다”며, 보도된 관련기사는 일부 외국자료를 번역해 관련 연구자들이 참고하도록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식약청은 식품 중 아크릴아마이드와 관련해 2002년부터 단계적으로 모니터링 사업 및 저감화를 위한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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