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메이저도 석유화학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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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메이저들도 오일부문은 천연가스 가격 폭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으나, 석유화학부문은 원재료비 상승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Exxon은 96년 4/4분기 그룹의 총수익이 24억9000만달러에 달해 95년 4/4분기에 비해 49% 증가한 반면 화학부문은 매출이 31억5000만달러에서 34억달러(390만톤)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4억500만달러에서 2억6500만달러로 35% 감소했다. Exxon의 96년 화학사업 총매출은 130억6000만달러, 총수익은 11억9700만달러에 달했으나 95년의 133억5000만달러, 20억2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Shell Oil은 화학부문의 4/4분기 매출이 10억6000만달러, 수익이 9400만달러로 95년동기 11억3000만달러, 9600만달러에 비해 약간 감소했다. 96년 연간으로는 매출 42억5000만달러, 수익 2억5300만달러로 나타나 95년의 47억7000만달러, 7억4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부진했다. 표, 그래프: | 석유 메이저들의 화학사업 경영실적(1996) | <화학저널 199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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