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섬원료 프로젝트 박차
				
				
			| CPL 12만톤에 PTA 60만톤 신설 … P-X 80만톤 건설도 추진중국이 PTA, CPL 등 화섬원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7월12일 화섬원료 관련 프로젝트 3건을 승인했으며 각각 합작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Cangzhou Chemical Industry와 Hong Kong Huashida Chemical Group은 페놀(Phenol) 프로세스를 이용한 CPL(Caprolactam)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합작지분은 49대51로 나타났다. 프로젝트에는 CPL 12만톤 설비를 비롯해 Cyclohexanone 12만톤, 합성 암모니아(Ammonia) 8만톤, 시간당 2만8000입방미터의 산소를 생산하는 공기분리설비 등이 포함되며 총 36억7000만위안이 투자되고 합작기간은 25년으로 파악되고 있다. Jiangyin Chengxing Industrial Group과 Hong Kong Hanbon Petrochemical의 85대15 합작기업 Hanbon (Jiangyin) Petrochemical은 27억7000만위안을 투자해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60만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합작기간은 30년으로 나타났다. Funeng Holdings과 Huali Finance의 합작기업 Dragon Aromatics는 총 107억8000만위안을 투자해 Fujian의 Xiamen 소재 P-X(Para-Xylene) 80만톤 설비 및 화력발전소 신설을 진행하며 합작기간은 50년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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