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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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압축실에서 작은 화재 발생 … 설비는 정상 가동 9월17일 오전 3시30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암모니아 압축실에서 불이 나 압축기 일부를 태우고 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만에 진화됐다.불이 나자 소방차량 10여대가 긴급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압축기의 에어장치로 보이는 기기가 과부하로 인해 발생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화재와 관련해 미미한 화재였기 때문에 설비 가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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