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아시아 EG 전략거점 이동
				
				
			| 미국 1기 폐쇄로 내수 집중 … 아시아는 중국과 싱가폴이 담당Shell Chemicals이 아시아 EG(Ethylene Glycol) 시장공략을 위한 전열을 재정비한다. Shell은 아시아 수출의 전진기지였던 루이지애나 Geismar 소재 EG 46만5000톤 및 EO(Ethylene Oxide) 41만5000톤 플랜트 3기를 2006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폐쇄하는 대신 중국 CSPC(CNOOC-Shell Petrochemical)와 싱가폴 Shell Eastern Petrochemicals을 통해 아시아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CSPC의 EG 생산능력은 32만톤으로 2006년 초 상업가동에 들어갔으며 싱가폴 EG 프로젝트의 생산능력은 2009-10년 75만톤에 이를 전망이다. Shell은 Geismar EO/EG 설비 폐쇄 이후 인근 EO 정제설비 투자를 강화해 EO 생산 손실분을 보충하는 동시에 캐나다 앨버타 Scotford 소재 EG 45만톤 플랜트를 북미시장 핵심 공급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Shell은 Geismar 소재 Alcohol Ethoxylation 32만5000톤 설비의 생산능력도 증설할 예정이며 미국시장 EG 계약가격(CP)은 8월 파운드당 44.5-45.5센트로 전월대비 2.5센트, 9월 파운드당 46.0-47.0센트로 1.5센트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9/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벤젠, 업스트림 강세에 아시아 오름세… | 2025-10-29 |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아시아 등락 엇갈렸다! | 2025-10-27 | ||
| [제약] LG화학, 아시아 최초 WHO 밀폐 인증 | 2025-10-21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약세에 유럽은 급락했다! | 2025-10-17 | ||
| [석유화학] O-X, 한국 반짝했지만 아시아 부진에 흔들… | 2025-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