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6달러대도 붕괴 “임박”
9월21일 56.11달러로 0.57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는 소폭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2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6.11달러로 전날보다 0.57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13달러 상승한 58.99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06달러 상승한 61.2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85달러 상승한 61.59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61.34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9/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
[석유정제] Dubai유, 42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09-01-14 | ||
[석유정제] Dubai유, 48달러 중반으로 “폭등” | 200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