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페놀 계약가격 50달러 인하
				
				
			| 10월 아시아 CP 톤당 1290달러 고시 … 페놀 증설 프로젝트 박차일본 Mitsui Chemicals이 10월 페놀(Phenol) 계약가격(CP)을 전월대비 50달러 인하했다. Mitsui는 10월 계약가격을 CFR China 톤당 1290달러로 고시했으며 중국 상무부가 부과한 페놀 반덤핑관세율 6%가 적용된 가격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페놀가격 약세는 멈추지 않고 있는데 9월22일 ex-Tank 톤당 1만3000위안을 기록했으며 지난 2주간 톤당 700달러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itsui는 싱가폴과 일본 소재 페놀 플랜트의 생산능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Mitsui Phenol Singapore은 2007년까지 페놀 5만톤을 증설한 후 다시 5만톤 증설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2단계 신증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총 생산능력이 35만톤으로 확대된다. 또 일본 Chiba 소재 페놀 플랜트의 생산능력도 5만톤 증설해 향후 총 75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글로벌 시장점유율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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