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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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10월11일 현대오일뱅크가 발행예정인 제 9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정했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현대오일뱅크에 대해 1999년 UAE의 국영투자기업인 IPIC로부터 자본을 유치해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정유기업으로서 평가일 현재 IPIC의 지분율은 70%이라고 설명했다. 한신정은 선발기업인 SK, GS칼텍스 대비 생산능력 및 국내 영업기반에서 열위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우호적 정책환경에 따른 국내 영업여건의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기조 유지, 최근 수년간의 국제 석유정제마진 확대로 영업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의 영업환경 개선과 더불어 2004년 이후 세계적인 석유제품 판매마진의 확대로 국내 정유기업들의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우호적인 영업여건은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한신정은 2005년 하반기의 정제마진 하락과 최근의 원유가격 및 정제마진의 하락 추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국내 정유사의 영업수익성은 이전 대비 다소 저하되나 정제마진의 하락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영업실적의 급격한 하락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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