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기업어음 신용등급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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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169회 무보증사채는 BBB+ … 동신제약 합병 수익기반 강화 한국기업평가는 SK케미칼의 제169회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BBB+, A3+로 평가했다.한기평은 SK케미칼에 대해 수직계열화와 장기공급계약 비중이 높아 사업안정성이 양호하고 동신제약과의 합병으로 수익기반이 강화됐으며, 금융비용경감과 함께 영업채산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수원공장 유동화 가능성 및 SK건설의 실적호조가 재무융통성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차입규모와 SK KERIS에 대한 지급보증 규모를 감안하면 재무적부담은 있는 것으로 판단했으며, 화섬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부진 지속도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무보증사채에 대한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화섬관련 자회사의 실적부진과 차입규모 과다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수익기반 강화로 현금창출력의 훼손 가능성이 크지 않고 우량부동산의 유동화 가능성과 SK건설의 실적호조에 기반한 재무적 완충력이 유지될 전망이어서 당분간 신용등급의 변동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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