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CC, 가격 하락세 지속
|
국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산기업들이 95년이래 대대적으로 증설을 단행했고, 일본산의 국내시장 잠식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MLCC 가격은 95년 개당 10원이던 것이 96년 상반기에는 36.0% 인하된 6.4원에 판매되었으며 97년 현재도 9.4% 인하된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가격 하향세는 97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공급과잉에 저가의 일본산과 경쟁하기 때문이다. 시장악화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들이 증설을 결정한 것은 MLCC 국내수요가 평균 18∼20% 성장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일본을 제외하고는 생산이 활발하지 않으며 중국, 중남미 등 신흥개발도상국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97년 세계수요는 2050억개에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2000년에는 2조4000억 시장이 기대된다. 표, 그래프: | 국내 MLCC 생산능력 현황 | <화학저널 1997/3/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헌츠만, 유럽‧중동에서 MDI 가격 인상 | 2026-07-27 | ||
| [석유화학] LLDPE, 원료 오르자 가격 오른다! | 2026-07-27 | ||
| [전자소재] 삼성전기, 또 대박 3000억원대 MLCC 수주 | 2026-07-2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화학] 바이오제조, 연속발효로 가격 경쟁력 확보 | 2026-07-27 | ||
| [금속화학/실리콘] 티탄산바륨, AI 시대 MLCC 원료로 부상 | 2026-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