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플래스틱 수출환급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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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ㆍ가구 포함 13%에서 11%로 … 에너지 다소비 부담 가중 중국 정부가 일부 수출제품에 대한 환급률(Rebate Rate)을 조정했다.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상무부, 관세청 등은 9월15일부로 수출 환급률을 조정했는데 에너지 다소비 및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산업의 환급률을 축소해 부담을 지우고 IT 등 첨단산업의 환급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섬유, 가구, 플래스틱, 목제품의 수출 환급률은 13%에서 11%로, 강철은 11%에서 8%로, 세라믹(Ceramic), 가공피혁, 시멘트, 유리는 13%에서 각각 8-11%로, 비철금속은 13%에서 5-11%로, 비동력 수레는 17%에서 13%로 하락했다. 반면, IT 첨단장비, 바이오의약품 등 기술집약적 제품은 13%에서 17%로, 농산물은 5-11%에서 13%로 인상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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