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BTX 50만톤 추가증설
				
				
			| 톨루엔 20만톤에 M-X 25만톤 Splitter … No.1 Reformer는 증설계획GS칼텍스가 신규 No.3 Splitter를 가동한다. 여수 소재 No.3 Splitter는 2006년 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생산능력은 벤젠(Benzene) 5만-6만톤, 톨루엔(Toluene) 20만톤, M-X(Mixed-Xylene) 25만톤으로 알려졌다. M-X 그레이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인데 Solvent M-X는 원료인 Reformate에 에틸벤젠(Ethylbenzene)이 50% 이상 혼합되며 Isomer M-X는 에틸벤젠 함량이 20% 미만으로 파악되고 있다. GS칼텍스는 현재 Reformer 2기와 Splitter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No.1 Reformer는 2007년 하반기 40일간의 정기보수 기간을 이용해 증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6/11/0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GS칼텍스, APEC에서 에너지산업 돌아본다! | 2025-10-28 | ||
| [에너지정책] GS칼텍스,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선도한다! | 2025-10-14 | ||
| [기술/특허] BTX, 미생물 활용해 친환경 생산 | 2025-10-13 | ||
| [천연가스] GS칼텍스, 저탄소 연료 기술 강화 | 2025-09-30 | ||
| [안전/사고] GS칼텍스, 물류센터에서 1명 사망 | 2025-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