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약세 지속 56달러대 안착
				
				
			| 11월15일 56.66달러로 0.35달러 떨어져 … WTIㆍBrent는 58달러 형성11월15일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와 OPEC의 12월 추가감산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4일 종가에 비해 0.48달러 오른 배럴당 58.76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62달러 상승한 59.46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감소 예상이 뒤늦게 반영돼 0.35달러 하락한 56.66달러를 형성했다. 
 지난주 미국의 정제유 재고는 전문가들의 감소 예상치였던 72만5000배럴을 크게 상회한 357만배럴 줄어든 1억3500만배럴를 나타냈으며, 가솔린 재고도 2억300만배럴로 270만배럴 감소했다. 그러나 원유 재고는 3억3600만배럴로 130만배럴 늘어났고, 지난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87.3%로 전주에 비해 0.8%p 하락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1/16>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동북아 약세 속 시장 온도차 뚜렷! | 2025-10-28 | ||
| [석유화학] PET, MEG‧PTA 약세에 밀려 하락세로… | 2025-10-22 | ||
| [석유화학] EDC, 공급 늘고 수요 부진·원료 약세까지… | 2025-10-22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약세에 유럽은 급락했다! | 2025-10-17 | ||
| [석유화학] 톨루엔, 국제유가 약세‧수요 부진에 “하락” | 2025-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