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FCC 가동차질 심화
텍사스 설비 11월4일 가동중단 … 11월말-12월초로 재가동 연기 Shell의 텍사스 Deer Park 소재 FCC의 가동차질이 심화되고 있다.Shell의 일산 33만3700배럴 정유공장 내 일산 6만7500배럴 FCC(Fluid Catalytic Cracker)와 Alkylation 설비는 11월4일 가동이 중단됐으며 당초 2주 후 재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Shell 관계자는 11월15일 재가동이 11월말-12월초로 연기됐다고 밝혔으며 FCC 및 Alkylation 설비에 발생한 트러블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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