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P-X 87만톤으로 확대
				
				
			| 2009년까지 벤젠 44만톤에 P-X 87만톤 … 2007년 에틸렌ㆍSM도삼성토탈이 벤젠(Benezne) 및 P-X(Para-Xylene)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Platt's에 따르면, 삼성토탈 관계자는 11월14일 대산 No.2 Reformer와 P-X 설비 증설 계획을 밝혔으며 2009년 중반까지 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No.2 Reformer의 벤젠 생산능력은 35만톤에서 9만톤 증설돼 44만톤으로, P-X 생산능력은 60만톤에서 27만톤 증설돼 87만톤으로 확장되며 Isomer M-X(Mixed-Xylene) 생산능력도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토탈은 2007년 4-6월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정기보수 및 Debottlenecking을 실시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65만톤에서 85만톤으로, SM(Styrene Monomer) 생산능력을 67만톤에서 87만톤으로 증설할 방침인데 SM 설비의 확장 이후 벤젠 증설이 종료되는 2009년 중반까지는 월 6000톤의 벤젠 부족이 야기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토탈은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 2010년까지 4대 주력사업의 일류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에틸렌, SM, P-X, PP(Polypropylene)의 고부가화와 규모의 경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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