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7달러 수준 근접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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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0.74달러 상승 56.62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대폭 하락 11월2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발표와 날씨 개선에 따른 알래스카 지역의 수송재개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93달러 하락한 59.24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90달러 하락한 59.4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0.74달러 상승한 56.62달러를 형성했다.
당초 예상치(60만배럴 증가)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정제가동률 하락(87.3%→87.1%)과 원유 수입량 증대(945만b/d→1049만b/d)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120만배럴 감소한 1억3380만배럴 수준이며, 휘발유 재고는 140만배럴 증가한 2억170만배럴 수준을 기록했다. 강풍으로 중단됐던 알래스카 Valdez 항의 선적이 날씨가 개선되면서 재개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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