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다시 55달러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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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55.90달러로 0.72달러 하락 … Brent도 0.14달러 떨어져 11월23일 국제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인 가운데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영향이 지속되고 OPEC의 실제 수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14달러 하락한 59.3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는 0.72달러 하락한 55.90달러를 형성했다.
강풍으로 중단된 바 있는 Trans Alaska 송유관은 수송능력의 75%까지 재개됐고, Alyeska Pipeline Service의 대변인은 24일이면 풀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Alaron Trading의 Phil Flynn 분석가는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정제 가동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11월부터 120만b/d의 감산을 단행하기로 결정한 OPEC 회원국들의 실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국의 선적 컨설팅기업 Oil Movements는 11월11일부터 12월9일까지의 OPEC 수출량이 1%(15만b/d) 가량 증가한 2458만b/d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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