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M 14만톤 가동감축
				
				
			| Tower 잔여 폴리머 제거작업 … 12월5일까지 가동률 70%대 유지LG화학의 대산 소재 SM(Styrene Monomer) 플랜트가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SM 14만톤 플랜트는 시황부진 등으로 3월 가동이 중단된 이후 10월초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11월21일부터 12월5일까지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Tower 바닥에 남아있던 잔여 폴리머(Polymer) 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공장 가동률을 85% 이상 유지하고 있어 생산차질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LG화학의 SM 생산능력은 여수 50만톤, 대산 14만톤으로 PS(Polystyrene), SBR(Styrene Butadiene Rubber) 등 자체 다운스트림 플랜트에서는 연간 62만톤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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