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 수거 “보조금 영향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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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이전 275만-400만대에서 100만대 수준으로 … 수거 캠페인 전개 정부는 매년 수백만대씩 방치되고 있는 폐 휴대폰의 적정 수거ㆍ재활용을 위해 이동통신 및 제조기업과 함께 전국적인 폐 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12월1일부터 29일까지 전개한다.행사에서는 이동통신 직영점 및 제조기업 A/S센터 등 495개소를 중심으로 폐 휴대폰 수거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이동통신 대리점 4060개소에서는 포스터 부착 및 리플릿 배포 등 홍보와 함께 폐 휴대폰 수거 행사에 대한 안내를 담당한다.
특히, 2006년 3월 <휴대폰 보조금 지급제도> 도입 이후 이동통신사를 통한 폐 휴대폰 수거량이 1/3 정도로 급감했다 환경부는 보상금제도 시행 이후 폐 휴대폰의 수거량은 연간 275만-400만대(재활용 200만대)에서 100만대(재활용 70만-80만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폐휴대폰 수거현황(2006년 7월 현재) | <화학저널 200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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