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CC, BTX 12만톤 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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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6만톤에 톨루엔 3만톤 증설 … 12월8일 가동재개 예정 여천NCC의 No.1 BTX 설비의 증설이 임박했다.BTX 설비는 No.1 크래커와 동시에 Debottlenecking 작업을 실시했으며 No.1 크래커와 함께 12월8일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벤젠(Benzene) 14만톤, 톨루엔(Toluene) 7만3000톤, Solvent 그레이드 M-X(Mixed-Xylene) 6만1000톤으로 벤젠은 6만-7만톤, 톨루엔은 3만-4만톤, M-X는 2만-3만톤 각각 증설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No.1 크래커는 12월8일 이후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51만톤에서 86만톤으로, 프로필렌(Propylene)이 25만톤에서 45만톤으로 확대되며 11월30일 가동재개된 부타디엔(Butadiene) 설비의 생산능력은 17만톤에서 22만톤으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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