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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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ㆍ등록ㆍ관리 시스템이 개발돼 종전까지 개별기업 위주로 이루어졌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 업종별로 통일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개별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율적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산자부는 8개 업종별 대책반에 디스플레이와 가스산업을 새로 추가해 2007년부터 운영하기로 했으며, 대책반을 중심으로 산업계 기후변화협약 대응정책 협의회를 구성해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국내 지원시책 등을 수립하기로 했다. 현재 8개 대책반은 발전,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제지, 반도체, 자동차, 정유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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