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중국 P-X사업 편입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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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자본조달 어려움 없어 … M&A에 중국 편의점 진출 의사 허창수 GS회장은 12월8일 “우리가 테이크-오프(도약)할 수 있는 매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M&A(인수ㆍ합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허창수 회장은 제주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M&A라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또한 그렇게 쉽지도 않다”고 전제하면서도 “좋은 매물이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밝혔다. 현재 업계에서는 GS그룹을 대우인터내셔널이나 대우조선해양 등의 여러 인수후보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또 중국 현지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주유소 사업은 이미 진출해 있고, 앞으로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도 충분히 투자(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유, 석유화학, 건설 등 중후장대형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그룹 편제와 관련해서는 “그룹 메이저는 GS칼텍스로 장치산업으로 우리 자산의 80%를 차지하며 소비재 사업은 20%에 불과하다”면서 “하지만 자본집약적인 것도 문제인 만큼 소비재나 서비스 산업으로 진출할 기회가 많다면 꼭 장치산업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경기와 이후 사업전망에 대해 “GS칼텍스가 고도화 설비에 투자하고 있지만 2007년에 당장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고 2008-9년께에는 고수익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소개하고 “또한 국내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해외로 눈을 돌린다면 국내에서 부족한 것을 커버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다른 오너 친족 등과 함께 개인적으로 합동투자한 중국 P-X(Para-Xylene) 공장 운영애로와 그룹 편입여부에 대해서는 “인허가 과정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공돼) 잘 가동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무스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며, 자본조달에 어려움이 있으면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그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룹 편입을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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