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수급타이트 37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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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1135-1140달러 형성 … SK No.2 크래커 유지보수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12월8일 FOB Korea 톤당 1135-1145달러로 37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SK No.2 크래커의 유지보수 및 여천NCC No.1 크래커의 재가동 지연으로 급반등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12월8일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62.03달러로 전일대비 0.46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43달러로 0.25달러 하락했다. SK의 울산 소재 No.2 에틸렌 62만톤/프로필렌 32만5000톤 크래커는 12월초 10일간의 유지보수에 돌입했으며 8월20일부터 9월25일까지 진행된 정기보수 이후 10월12일 5일간의 유지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여천NCC의 No.1 크래커는 12월8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25만톤에서 45만톤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1165-1175달러, CFR SE Asia는 톤당 1170-118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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