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비중 43% 수준 확대
				
				
			| 
						 정부, 2020년까지 발전소 39기 새로 건설 … 석탄ㆍLNG도 확충 정부는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해 석탄발전 14기, 원자력발전 8기, LNG발전 17기 등 반전소 39기를 추가 건설키로 했다.산자부는 전력 수요가 2006년 3531억㎾h에서 2020년에는 4786억㎾h로 연평균 2.5% 증가하면서 2006년의 1.4배에 달하고, 연중 최대수요도 2006년 5899만㎾에서 2020년에는 7181만㎾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 계획대로 발전설비가 건설되면 국내 발전설비 용량이 2006년 6556만㎾에서 2020년 9428만㎾(여름철 실효용량은 8815만㎾)로 높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향후 전력의 실효예비율은 2006년 전국적으로 8.0%에 그쳤으나 2010년에는 12.8%, 2015년 22.5%, 2020년 22.8%로 각각 높아지면서 연평균 15% 내외에 달하게 된다. 통상 15-20%가 적정 예비율인 점을 감안하면 2011년 이후부터 적정 예비율을 확보해 전력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용량을 기준으로 발전원별 비중을 보면, 원자력은 2006년 27.0%에서 2015년 27.9%로 높아지고 2017년에는 29.0%를 차지해 석탄을 누르고 최대 발전원의 자리에 오르게 되며 2020년에도 29.0%를 유지하게 된다. 발전비중으로 보면, 원자력은 2006년 37.8%에서 2013년 38.0%, 2020년에는 43.4%로 높아지게 되면 석탄은 2006년 36.1%에서 2020년 39.4%로 높아지게 된다. 
 표, 그래프: | 전력 수급 전망 | 발전원별 전원 구성 전망 | <화학저널 2006/12/1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원자력연, LFP 재활용 기술 개발 | 2025-02-10 | ||
| [바이오연료] 청정수소, 원자력발전 활용한다! | 2023-07-31 | ||
| [바이오연료] 포스코‧현대, 원자력으로 수소 생산 | 2021-06-1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원자력, SMR 중심 에너지 혁명 화학·AI 구세주 부상한다! | 2025-10-24 | ||
| [환경] 일본의 탈탄소 정책, 원자력 구성비 20-22% 현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 2021-11-19 | 
























